4월 2020

‘삶이 고이는 방 – 호수’ 를 읽고

책을 집어 들며. 계룡문고에서 그 책의 표지를 보고 제목을 봤다. ‘집에 대한 책이구나’라는 것 외에는 별 생각 없이 집어 들었다. 왠지 모르겠지만 찰나에 ‘작가의 아기자기한 집 꾸미기 이야기인가?’ 하는 생각도 들었다. (*여기서 ‘아기자기’는 집의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집의 ‘집들이‘의 실린 글들 처럼 집 꾸미기에 대한 설레고 재미있는 집 꾸미기에 대한 귀여운 것들을 말한다.) Continue reading ‘삶이 고이는 방 – 호수’ 를 읽고